개발,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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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비개발자를 위한 웹서비스 기초 (바이브 코딩 입문)

11개 강의
홍영환
닥터모두 대표

강의 소개

"Next.js가 좋다더라, Supabase를 쓴다더라" — 다 들어봤는데 머릿속에 지도가 안 그려지시나요? 저도 그랬습니다. 개발에 뛰어들면서 제일 어려웠던 건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각각을 물어보면 설명은 해주는데, 그게 전체 그림 어디에 붙는 건지를 알 수 없으니 계속 남의 나라 언어처럼 들렸습니다. 의사가 되면 분과가 굉장히 많습니다. 모든 걸 다 알 수는 없어도 "이건 신경과, 이건 소아과" 하고 어디로 보낼지는 압니다. 개발도 똑같습니다. 전부 이해할 필요는 없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만 알면 됩니다. 이 강의는 코딩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대신 웹서비스라는 지도를 그려드립니다. 지도가 생기면 그다음부터는 AI에게 무엇을 시켜야 할지 알게 됩니다.

강의 특징

비유로 설명합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는 쇼핑몰로, React는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물리학으로, 프레임워크는 학파에 비유해 설명합니다. 용어를 외우게 하지 않습니다.
의료 현장의 예시를 씁니다. EMR도 웹앱이라는 것부터, 오더를 넣으면 간호사에게 전달되는 과정이 곧 백엔드라는 설명까지, 이미 매일 쓰고 계신 것으로 개념을 잡습니다.
실제 화면을 보여줍니다. 슬라이드만 넘기지 않습니다. 직접 만든 피부과 홈페이지의 코드, Supabase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GitHub 저장소, Vercel 배포 화면을 그대로 열어서 설명합니다. AI가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하는 것도 실시간으로 시연합니다.
돈 이야기를 숨기지 않습니다. 워드프레스 외주에 약 2천만원, 과외에 300만원을 쓴 경험과 지금은 GitHub 저장소 70여 개, Vercel 배포 40여 개를 아직 무료로 쓰고 있다는 것까지 그대로 말합니다.
끝까지 들으면 뭘 해야 할지 압니다. "그래서 오늘 뭐부터 하면 되나"에 대한 구체적인 답으로 마무리합니다. 여기에는 C 드라이브 루트에서 AI를 켜면 안 되는 이유 같은, 모르면 컴퓨터를 날려먹을 수 있는 실전 주의사항이 포함됩니다.
끝에는 실제 사례가 있습니다. Electron으로 만들고 있는 건강검진 소견 자동 발행 프로그램을 직접 돌려 보여드리고, EMR에 AI를 붙일 수 없는 진짜 이유(기술 문제가 아닙니다)까지 다룹니다.

커리큘럼

1개 챕터 · 1개 강의

강사 소개

홍영환

닥터모두 대표

홍영환 · 가정의학과 전문의 통증의학과에서 봉직하며 웹서비스 개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는 약 1년 반입니다. 처음에는 교육 플랫폼을 만들려고 워드프레스로 외주를 맡겼습니다. 견적 1,500만원에 중간 수정 비용까지 약 2,000만원이 들었습니다. 그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하나 만들어보고 나니 직접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300만원을 내고 바이브 코딩 과외를 받으며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이론을 따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홈페이지 제작, 업무 자동화, SaaS를 만들고 있고, 소속 연구원의 서버 관리와 교육 플랫폼·협업 툴 개발도 맡고 있습니다. GitHub에 저장된 코드가 70여 개, Vercel로 실제 배포 중인 것이 40여 개입니다.

수강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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